남궁민, '46세' 믿기 힘드네…'덮머'로 아이돌 비주얼 완성

김예나 기자 2024. 7. 29.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궁민이 아이돌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지난 28일 "이제하는 덮머로 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꾸준한 몸매 관리로 완성한 슬림한 피지컬까지 자랑해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남궁민은 시환부 환자를 주인공으로 시한부 영화를 찍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아이돌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지난 28일 "이제하는 덮머로 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올블랙 착장에 검은색 뿔테 안경까지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뿜내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일명 '덮머(덮은 머리)' 헤어스타일로 동안 비주얼까지 완성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꾸준한 몸매 관리로 완성한 슬림한 피지컬까지 자랑해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남궁민은 1978년 3월 생으로 만 46세다. 지난 2022년 10월, 모델 진아름과 결혼했다. 

최근 tvN 새 드라마 '우리 영화(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우리 영화'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리는 영화감독과 시한부 배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궁민은 시환부 환자를 주인공으로 시한부 영화를 찍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았다. 

사진=남궁민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