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4번' 장영란, 초근접 자신감…♥한의사와 달달한 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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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다정한 투 샷과 아들을 자랑했다.
28일 장영란은 개인 채널에 "이쁘게 커플 사진 찍어주시고 뻗으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각자 커피를 들고 다정하게 붙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장영란의 뒷좌석에서 곯아떨어진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아들이 부부의 사진을 찍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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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다정한 투 샷과 아들을 자랑했다.
28일 장영란은 개인 채널에 "이쁘게 커플 사진 찍어주시고 뻗으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각자 커피를 들고 다정하게 붙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의 딱 붙는 상의와 펑바지를 입은 장영란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장영란의 뒷좌석에서 곯아떨어진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아들이 부부의 사진을 찍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장영란은 "날이 습하고 덥네요. 냉방병, 더위 조심하세유"라며 모두의 건강을 당부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쁜 부부, 너무 잘 어울린다", "모델이 훌륭한 건가요, 준우가 감각이 있는 건가요?", "두 사람 보면서 힐링합니다" 등의 댓글로 장영란 가족을 칭찬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는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장영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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