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메프, 오늘 까지도 광고포인트 충전 독촉 메시지

허영한 2024. 7. 29. 14: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등 티몬과 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입점업체 대표들이 29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사례를 이야기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위메프에서 전통과자를 판매하고 있는 김대형 중랑시장 상인회 회장이 피해사례를 이야기하며 이날 아침까지도 위메프에서 광고포인트 충전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다며 받은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