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주택 고가 매입 방지 대책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매입임대주택 고가 매입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SH공사는 29일 주택 고가 매입을 막기 위해 사업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존 운영하던 고가 매입 방지 대책을 보완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입가 책정 방식 분석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매입임대주택 고가 매입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SH공사는 29일 주택 고가 매입을 막기 위해 사업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존 운영하던 고가 매입 방지 대책을 보완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존에 ▲가구당 매입가격 상한가 적용 ▲재조달 원가 등 원가 추정액과 비교·매입가격 적정성 검토 ▲매입 심의 시 외부 전문가 사업성 검토 등 매입 절차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지만 여전히 매입임대주택 고가 매입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 관련 연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감정평가 기반의 매입가격 책정 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또 공공전세주택과 같은 새로운 유형 도입이나 매입 물량 대폭 확대 등 외부 요인과 상관없이 매입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연구 용역은 외부 전문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연내 종료가 목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akn/20240729113003821becz.jpg)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매입 가격을 적정하게 산정하기 위해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법·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신축약정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H공사는 올해 반지하 주택, 신축매입약정 등 기존 유형에 더해 구축 소형 아파트, 전세사기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 약 4000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명 휘발유 넣었는데"…주유소 나선 차량 180대에 벌어진 일
- "진짜 사람 죽어요" 지독했던 시간…낮을 피하고 밤을 기다렸다
- '이효리 남편' 이상순, 건강 이상으로 라디오 중단…대체 무슨 증상이길래
- 호텔도 아니고 컨테이너에서 자라고요?…선수촌 식당 없고 "하루 한번 꼴로 초밥 먹는다"
- 유튜브서 출연자 기절시킨 뒤 "한숨 재워라" 방치…폭력 조직원 출신 격투기선수 수사
- "평생 못 찾을 줄"…거래소 문 닫아 사라진 비트코인, 12년 만에 60억 '대박'
- 빗길에 음식 쏟은 배달기사…변상하러 찾아갔다가 손님 반응에 '울컥'
- "우리 딸이 다녔으면" 임원까지 쭉쭉 승진…100대기업 첫 1위 차지한 아모레퍼시픽[2026 양성평등
- 정체불명 액체에 '풍덩'…중국, '발암 배추'이어 '염색 상추'까지 논란
- "자리는 알박기, 쓰레기는 나몰라라" 불꽃축제의 불편한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