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파비앙, 여자 양궁 대표팀과 인증샷 “10연패 미쳤다”
이수진 2024. 7. 29. 10:18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29일 파비앙은 자신의 SNS에 “양궁 금메달+10연패 미쳤다!!! KR 축하드려요”라는 게시물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침착맨과 오륜기 선글라스를 착용한 파비앙이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과 웃고 있다.
앞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중국을 5-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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