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16살 子 몰라보게 성장…"몸 크고 골격 커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아랫니가 하나 부족했던 라익이. 몸이 크고 골격이 커지니 이 사이가 벌어져 이번에 교정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전미라와 아들 라익 군의 투샷이 담겼다.
이듬해 큰아들 라익 군을 낳았고, 2009년 라임 양과 2010년 라오 양을 얻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아랫니가 하나 부족했던 라익이. 몸이 크고 골격이 커지니 이 사이가 벌어져 이번에 교정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어 "원래 교정하면 초반에 많이 못 생겨지는 거 아니에요? 난 분명 그랬는데, 그 구간을 잘 방어하고 있는 큰아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고 덧붙이며 흐뭇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전미라와 아들 라익 군의 투샷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보다 키가 더 큰 라익 군의 폭풍 성장이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했다. 이듬해 큰아들 라익 군을 낳았고, 2009년 라임 양과 2010년 라오 양을 얻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전미라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봉선, 인성 논란…후배 개그맨 "예민하다" 증언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청첩장 공개…"진정한 어그로란"
- 하늘, 비수면 성형 고백 "너무 끔찍…차라리 제왕절개 5번"
- "톱배우, 매니저 싸대기 때려" 박슬기, 실명 폭로에 '충격' (A급 장영란)[종합]
- 김연아♥고우림, 한국X파리 빛낸 부부…깜짝 근황 [엑's 이슈]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