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168cm의 우월한 각선미…다 가려도 연예인이네

김수아 기자 2024. 7. 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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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28일 김희선은 개인 채널에 "행복한 일요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무더운 날씨에도 운동을 위해 외출한 듯한 모습이다.

또한 핫핑크색의 티셔츠와 짧은 길이의 바지를 코디한 김희선은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있으며, 168cm다운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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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28일 김희선은 개인 채널에 "행복한 일요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무더운 날씨에도 운동을 위해 외출한 듯한 모습이다. 대충 묶은 헤어 스타일과 캡 모자, 마스크를 써서 얼굴을 가렸지만 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가 느껴진다. 

또한 핫핑크색의 티셔츠와 짧은 길이의 바지를 코디한 김희선은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있으며, 168cm다운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7년생인 김희선은 만47세로 1993년에 광고로 데뷔했으며 2007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열연했으며 지난 7월 종용한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서도 활약하녀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김희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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