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탄수화물 절식' 후 민소매 패션…한손에 잡힐 가녀린 팔뚝

장인영 기자 2024. 7.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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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가녀린 팔뚝을 자랑했다.

28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뮤뮤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스웨이드 재질의 브라운 셋업을 입고 명품 브랜드 M사로부터 협찬 받은 가방을 들고 있다.

무표정을 한 혜리는 소멸하기 직전인 소두를 자랑하며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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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가녀린 팔뚝을 자랑했다. 

28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뮤뮤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스웨이드 재질의 브라운 셋업을 입고 명품 브랜드 M사로부터 협찬 받은 가방을 들고 있다. 무표정을 한 혜리는 소멸하기 직전인 소두를 자랑하며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수화물 절식 후 54.1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이날 혜리는 민소매를 입어 한층 더 앙상해 보이는 팔뚝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혜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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