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최상의 착화감과 강한 내구성 갖춘 ‘천연가죽 내추럴 모션워킹화’ 선봬
잔디로
건강을 위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불편한 신발은 발을 피로하게 하고 부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오랫동안, 잘 걷기 위해서는 내 발에 딱 맞는 편안한 신발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잔디로가 품격 있는 실용 워킹화 ‘천연가죽 내추럴 모션워킹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발등이 높고, 발볼이 넓은 한국인의 발을 고려해 신발 전체에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을 적용했다.
잔디로 관계자는 “천연가죽 내추럴 모션워킹화는 합성 메시 소재와 달리 천연가죽 특성상 신으면 신을수록 움직임이 많은 발등과 발볼은 자신의 발에 맞게 피팅돼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며 “특히 외부의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소프트 천연가죽엔 발수·방수처리를 해 생활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궂은 날씨와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워킹에 최적화된 논슬립 모션 아웃솔(밑창)도 적용했다. 발 앞부분이 넓고 바닥 전체에 쿠션이 있어 오랫동안 걷는 데도 유리하다. 또한 모션워킹 굴곡 디자인을 통해 보행 안전성과 유연성을 강화했다.
한 고객은 제품 사용 후기를 통해 “장시간 보행에도 충격에 따른 발에 무리가 없고 안정적으로 발을 잡아줘 발 통증이 드라마틱하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한 움직임이 많은 발을 고려해 특허받은 3D(3차원) 지지대 인솔(깔창)을 적용, 타사 제품보다 세밀하게 발의 모든 부분을 지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잔디로 관계자는 “3D 지지대 4way(웨이) 구조가 발전체를 빈틈없이 잡아줘 바른 보행에도 도움을 준다”며 “이 덕분에 적은 힘으로도 발전체의 원활한 움직임을 유도해 발의 피로도를 낮춘다”고 설명했다.
버팔로 가죽을 선택해 항균·항취 기능까지 갖췄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등 2가지가 있으며, 디자인은 더비 스타일과 슬립온 스타일로 구성됐다.
‘천연가죽 내추럴 모션워킹화’에 대한 문의는 잔디로 공식 홈페이지(www.jandiro.com) 또는 전화(02-542-2000)로 하면 된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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