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득남' 황보라, 생후 50일 子와 첫 외출…설레는 초보맘

정민경 기자 2024. 7.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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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가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

28일 황보라는 개인 계정에 "울애기 첫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보라가 최근 출산한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황보라는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들을 공개하는가 하면,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의 생후 50일 기념 촬영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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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황보라가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

28일 황보라는 개인 계정에 "울애기 첫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보라가 최근 출산한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아들과의 첫 외출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 지난 5월 23일 40세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황보라는 난임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및 출산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황보라는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들을 공개하는가 하면,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의 생후 50일 기념 촬영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황보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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