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안바울, 올림픽 조기 마감…16강서 절반 패
권민지 2024. 7.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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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이 파리올림픽 16강에서 패하며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조기에 마감했다.
안바울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66㎏급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구스만 키리즈바예프에 절반 패를 당했다.
안바울은 키리즈바예프에게 업어치기를 걸었으나 되치기를 당해 1점을 내주고 말았다.
안바울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안바울은 아쉽게 금메달 도전을 멈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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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이 파리올림픽 16강에서 패하며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조기에 마감했다.
안바울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66㎏급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구스만 키리즈바예프에 절반 패를 당했다. 안바울은 키리즈바예프에게 업어치기를 걸었으나 되치기를 당해 1점을 내주고 말았다.
안바울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안바울은 아쉽게 금메달 도전을 멈추게 됐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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