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과거 셀카 대방출…"라이즈 원빈인 줄" 반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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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추억여행을 떠났다.
28일 하정우는 개인 계정에 "언제였더라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정우는 현재의 농익은 모습과 달리 풋풋한 소년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공개된 하정우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약간 라이즈 원빈 느낌", "아기 감자 같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찍었나요?", "눈동자가 초롱초롱하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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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추억여행을 떠났다.
28일 하정우는 개인 계정에 "언제였더라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정우는 파란색 야구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정우는 현재의 농익은 모습과 달리 풋풋한 소년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이동휘는 "어제요", 엄정화는 "24일"이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고현정은 "어머어머"라고 반응했고, 하정우의 제수씨인 황보라는 "우웩"이라며 찐가족의 케미를 보여줬다.
오랜만에 공개된 하정우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약간 라이즈 원빈 느낌", "아기 감자 같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찍었나요?", "눈동자가 초롱초롱하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데뷔 21년 만에 SNS를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하정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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