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이 끌리는 기업 10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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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이 끌리는(청끌)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끌기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청년 인재를 유입하고, 기업-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선정했다.
시는 오는 9월 청끌기업 중 청년고용우수기업 3곳을 선정해 좋은 일터 환경 개선 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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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활성화, 미스매치 해소 기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이 끌리는(청끌)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끌기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청년 인재를 유입하고, 기업-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선정했다.
임금 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평가와 청년 평가단(35개팀)의 현장평가,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등 정성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급여’가 끌리는 기업 16곳, ‘복지’가 끌리는 기업 21곳,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24곳, ‘미래’가 끌리는 기업 39곳 등으로 세분된다.
시는 청끌기업에 청끌매니저 전담 운영, 경쟁력 강화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청끌매니저는 기업 20곳을 전담하며 기업과 청년의 매칭을 돕고, 청년 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에 청끌기업들의 연매출액, 연봉 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대식을 하고 청끌기업 100곳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시는 오는 9월 청끌기업 중 청년고용우수기업 3곳을 선정해 좋은 일터 환경 개선 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이 선호하는 지역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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