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2살 연하' 도경완 반한 '단발 시크美'…"나이 들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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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단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팬들 역시 "언니 긴머리 보고 싶어요" "단발 머리 언니만큼 잘 어울리는 연예인 없어요" "단발 머리하면 더 어려보여요" "단발도 장발도 다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1980년 2월 생으로 현재 만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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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단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니까 단발 머리만 하게 되더라. 뭔지 알지? 벌써 어깨에 닿아 버려서 이발을 해 말어 이러고 있는데 머리카락 자르니까 오이 같아 보여서 영 이발해야겠다"라고 멘트를 남겼다.
또 "사진은 필터를 반드시 해야 하는 구만"이라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신지는 "엄마야 우리 자기 너무나 러블리하다"라고 비주얼을 칭찬했다.
팬들 역시 "언니 긴머리 보고 싶어요" "단발 머리 언니만큼 잘 어울리는 연예인 없어요" "단발 머리하면 더 어려보여요" "단발도 장발도 다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1980년 2월 생으로 현재 만 44세다. 지난 2013년 도경완과 결혼,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사진=장윤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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