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배경에 포차와 공연 즐기는 삼천포 무대 개막
뉴스사천 강무성 2024. 7.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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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강무성] 경남 사천시의 특별한 여름밤 문화공연 무대인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막이 올랐다.
7월 27일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에서는 지역 국악 영재들의 맑은 소리부터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사천 출신 국악소녀 구민정, 강혜정, 김나경, 김민주 등 학생들의 판소리와 민요로 문을 열었다.
'사천의 아들' 김성범 가수도 청아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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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삼천포대교의 밤이 '들썩'...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27일 저녁 열려
[뉴스사천=강무성] 경남 사천시의 특별한 여름밤 문화공연 무대인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막이 올랐다. 7월 27일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에서는 지역 국악 영재들의 맑은 소리부터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뉴스사천 강무성]
▲ 경남 사천시의 특별한 여름밤 문화공연 무대인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막이 올랐다. 7월 27일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에서는 지역 국악 영재들의 맑은 소리부터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
ⓒ 뉴스사천 |
[뉴스사천=강무성] 경남 사천시의 특별한 여름밤 문화공연 무대인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막이 올랐다. 7월 27일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에서는 지역 국악 영재들의 맑은 소리부터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 이날 공연은 사천 출신 국악소녀들의 판소리와 민요로 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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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의 아들 김성범 가수의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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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가수 허찬미 씨의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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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가수 김소유 씨의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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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을 관람 중인 관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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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사천 출신 국악소녀 구민정, 강혜정, 김나경, 김민주 등 학생들의 판소리와 민요로 문을 열었다. '사천의 아들' 김성범 가수도 청아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트롯이 왔Show'라는 주제에 걸맞게 허찬미, 김소유, 류지광, 은가은 등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도 이어졌다. 이날 공연 중 잠시 소나기가 내렸으나,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연을 즐겼다.
▲ 별빛포차 개장식이 이날 오후 5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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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열린 '별빛포차' 개장식도 눈길을 끌었다. 5개의 컨테이너형 포차에서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지역 특산물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오는 8월 3일에는 'EDM Party'가 열려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김원준, DJ한민의 디제잉과 함께 딴따라 패밀리, 메이퀸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8월 10일 '라스트 프러포즈'에서는 V.O.S, 경서예지, 방성우 등이 출연해 발라드 무대를 선보인다. 8월 17일에는 '2024 사천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육중완 밴드, 도원경 밴드, 모비딕 등 국내 유명 록 밴드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경남 사천시의 특별한 여름밤 문화공연 무대인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막이 올랐다. 7월 27일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에서는 지역 국악 영재들의 맑은 소리부터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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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의 특별한 여름밤 문화공연 무대인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막이 올랐다. 7월 27일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에서는 지역 국악 영재들의 맑은 소리부터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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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의 특별한 여름밤 문화공연 무대인 '2024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막이 올랐다. 7월 27일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에서는 지역 국악 영재들의 맑은 소리부터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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