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원준, 아슬아슬하게 글러브를 스쳐가는 공

김민규 2024. 7. 28. 14: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송성문의 타구를 우익수 최원준이 따라가 글러브를 뻗어봤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1타점 적시 2루타.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7.28/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