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子 낳고 파격+아찔 '핑크 수영복' 소화…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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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다은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신다은의 수영복 제품 문의를 쏟아내는 동시에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요" "언니 보니까 다이어트하고 싶어졌어요" "핑크색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네요" "언니 몸매 부러워요" "수영복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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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다은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저의 바캉스 착장들 마음에 드시는 분들이 매우 많네요? 이번 호캉스에 제가 착용한 착장이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다은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동시에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함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신다은의 수영복 제품 문의를 쏟아내는 동시에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요" "언니 보니까 다이어트하고 싶어졌어요" "핑크색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네요" "언니 몸매 부러워요" "수영복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5월 2살 연상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신다은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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