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오상욱, 대한민국 ‘첫 금’ 관통
윤웅 2024. 7. 28. 08:13
오상욱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르브 개인 결승전에 출전해 튀니지 페레스 페르자니를 상대로 득점하고 있다. 사진은 텔레컨버터를 이용한 이중 촬영.
오상욱은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대회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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