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中서 '46억뷰' 난리 이어…엉덩이춤 추며 섹시美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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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중화권을 장악하며 인기를 끈 '원영턴'에 이어 엉덩이춤 챌린지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4월 '장원영 턴', '원영턴'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춤으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아이브 공식 유튜브에는 장원영이 골반을 돌리며 안무를 추는 '원영턴' 영상이 업로드되기도 했다.
46억뷰를 달성한 '원영턴'에 이어 엉덩이 춤을 추는 장원영의 챌린지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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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중화권을 장악하며 인기를 끈 '원영턴'에 이어 엉덩이춤 챌린지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27일 아이브의 공식 계정에는 "pompo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원영은 손하트를 만들더니 긴 머리를 찰랑이며 엉덩이춤을 췄다. 섹시미를 자랑하면서도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처음 보는 장원영이다. 고트해", "너무 예뻐요", "진짜 예쁘다밖에 할 말이 없네" ,"사귀자", "이런 헤메코 처음 해서 못 알아볼 뻔", "사랑스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4월 '장원영 턴', '원영턴'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춤으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누적 조회수는 총 46억 뷰까지 나오며 한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짧은 쇼츠 형식의 영상이었으나 해당 영상이 상당한 파급력을 자랑한 것. 이에 아이브 공식 유튜브에는 장원영이 골반을 돌리며 안무를 추는 '원영턴' 영상이 업로드되기도 했다. 상당한 인기로 인해 팬들에게 직접 화답한 것.
46억뷰를 달성한 '원영턴'에 이어 엉덩이 춤을 추는 장원영의 챌린지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아이브 공식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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