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올림픽 탈락’…유도 김원진 현역 은퇴 선언

윤웅 2024. 7. 28. 02: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와 경기에서 한판패 당하고 있다.





앞서 32강과 16강전에서 반칙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던 김원진은 8강에선 프랑스 루카 므케제를 만나 절반 패했다. 김원진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