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에 뛰어들어 숨진 40대男…길에 80만원 뿌렸다
김은빈 2024. 7. 27. 09:41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 10억 버는 개그맨 고명환…불의의 사고 때 받은 '계시' | 중앙일보
- 조폭 가입 권하자 "월급 얼마예요"…기성세대 조폭도 MZ 버겁다 | 중앙일보
- 남배우 엉덩이 만지고 "손이 호강"…정가은, 성희롱 논란 사과 | 중앙일보
- "여름휴가 제주 가겠다" 16%뿐…국내 여행지 1위는 '여기' | 중앙일보
- "여친 XX도 방치하면 녹슨다"…카라큘라, 성매매·몰카 의혹 | 중앙일보
- 세탁기 뚜껑 위 흐릿한 실루엣…7일 뒤 성폭행 영상 복원됐다 | 중앙일보
- "고정관념 싹다 깬 올림픽 혁명"…첫 수상 개회식, 전세계 홀렸다 | 중앙일보
- 한국 등장하자 "북한" 불렀다…개막식 입장 때 역대급 실수 [파리TALK] | 중앙일보
- "이 정도일 줄 몰랐다"…여당 지지율, 야당에 11%P 앞선다 왜 | 중앙일보
- [단독] "사람도 공격한다"…길이 2m '포악 상어' 부산 첫 출몰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