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탄탄' 팔 근육 과시…"근육 조금 붙어" (이지금)

박세현 기자 2024. 7. 2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유가 알이 보이는 탄탄한 팔 근육을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자카르타 공연을 위해 무대의상으로 갈아입고 사진 촬영을 했다.

제작진은 "(그때보다) 규모를 키워서 왔지 않냐"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근육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아 근육을 키워서 왔다는 줄.."이라며 머쓱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아이유가 알이 보이는 탄탄한 팔 근육을 과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내가 말이야! 자카르타에서 용을 만났는데 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자카르타 공연을 위해 무대의상으로 갈아입고 사진 촬영을 했다. 

아이유는 마지막 투어 마지막 공연이었던 자카르타 무대를 떠올리며 자카르타 팬들의 가면 이벤트를 회상했다. 

아이유는 "시간 참 빠르다"라며 추억에 잠겼다. 

제작진은 "(그때보다) 규모를 키워서 왔지 않냐"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근육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아 근육을 키워서 왔다는 줄.."이라며 머쓱해했다. 

그러면서도 "근육이 조금 붙긴 했는데. 어떠냐 잘 나오냐. 근육이 중요하다"라며 탄탄한 팔근육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도 "오 알 보여!"라며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사진='이지금'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