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2Q 영업익 554억…전년비 39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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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0%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은 "HBM용 '듀얼 TC 본더'와 'HBM 6 SIDE 인스펙션'의 수주 증가, 기존 주력 장비인 '마이크로쏘·비전플레이스먼트'의 판매 호조가 더해진 결과"라고 밝혔다.
TC 본더는 AI 반도체에 탑재되는 HBM의 핵심 공정 장비로, 한미반도체의 핵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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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0%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151.6% 늘어난 1235억원이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은 "HBM용 '듀얼 TC 본더'와 'HBM 6 SIDE 인스펙션'의 수주 증가, 기존 주력 장비인 '마이크로쏘·비전플레이스먼트'의 판매 호조가 더해진 결과"라고 밝혔다.
TC 본더는 AI 반도체에 탑재되는 HBM의 핵심 공정 장비로, 한미반도체의 핵심 제품이다.
한미반도체는 인천 본사 연면적 2만2000평의 6개 공장에서 210대의 핵심부품 가공 생산 설비를 사용해 TC 본더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연 264대(월 22대)의 TC 본더 생산이 가능하다.
한미반도체는올해 하반기 '2.5D 빅다이 TC 본더'를 출시하고, 2025년 하반기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 2026년 하반기에는 '하이브리드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같은 차세대 TC 본더 출시 및 생산 캐파 증대로 오는 2026년 2조원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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