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사상 첫 분기 매출 1조원…영업이익률 10% 돌파
배창학 2024. 7. 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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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지난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945억 원, 영업익 1,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특히 분기 매출 1조 원, 영업이익률 10.3% 달성은 1977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기존 분기 최대 실적은 지난해 4분기 매출 9,892억원, 영업익 69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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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행 K-2 전차 인도 물량 증가 효과"
[한국경제TV 배창학 기자]

현대로템이 지난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945억 원, 영업익 1,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67.7%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008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1.9% 증가했다.
특히 분기 매출 1조 원, 영업이익률 10.3% 달성은 1977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기존 분기 최대 실적은 지난해 4분기 매출 9,892억원, 영업익 698억원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폴란드행 K-2 전차 인도 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최고의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배창학기자 baechangha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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