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CTC, 티몬·위메프 사실상 셧다운…쿠팡 독점 가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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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가 강세다.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로 판매자가 이탈해 쿠팡 등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업계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 등 큐텐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6만곳 가운데 상당수는 중소 판매자로, 대부분 자금 사정이 열악해 판매대금 정산이 제때 이뤄져야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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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가 강세다.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로 판매자가 이탈해 쿠팡 등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28분 기준 KCTC는 전일 대비 4.39% 상승한 4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업계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 등 큐텐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6만곳 가운데 상당수는 중소 판매자로, 대부분 자금 사정이 열악해 판매대금 정산이 제때 이뤄져야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티몬, 위메프 뿐 아니라 신세계그룹, 11번가, 롯데온 등 국내 중하위권 이커머스가 적자 경영을 지속하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대형 채널인 쿠팡 등이 독주체제를 굳혀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KCTC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쿠팡과 물류 및 창고 업무 제휴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쿠팡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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