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과 수영복 입고 셀카 삼매경…'결혼 10년차'에도 꿀 뚝뚝

박세현 기자 2024. 7. 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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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소이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부부 너무 예쁘다", "선남선녀다", "점점 닮아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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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소이현은 개인 계정에 "덥다… 더우다… 오늘이 중복이라고 다들 맛난거 머드세요~~~????? 머먹어야 좋은겨 평냉먹고싶…짜장면도 먹고싶…칼국수도 떡볶이도 불고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둘은 초밀착한 채 머리를 맞대며 꿀이 뚝뚝 흐르는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소이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부부 너무 예쁘다", "선남선녀다", "점점 닮아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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