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꼬시지 마"…서강준, 전역 후 제대로 물오른 '美친 미모'

박서영 기자 2024. 7. 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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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서강준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공식 계정에는 "서강준 사진들은 무료로 볼 수 있고 편의점 비닐봉투는 유료인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업로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서강준에게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너무 사랑해", "나 꼬시지마", "강준이 짧은 머리가 잘생겼네요", "이걸 여기서만 볼 수 있다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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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서강준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공식 계정에는 "서강준 사진들은 무료로 볼 수 있고 편의점 비닐봉투는 유료인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성난 팔근육과 다소 짧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군 전역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서강준에게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너무 사랑해", "나 꼬시지마", "강준이 짧은 머리가 잘생겼네요", "이걸 여기서만 볼 수 있다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해 5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복귀작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가제)를 선택해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맨오브크리에이션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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