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포스코홀딩스 "2분기 조강생산량 800만t…고로 개수 영향"

오현길 2024. 7. 25.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홀딩스는 고로 개수 등 수리 일정으로 철강회사 포스코의 조강생산량이 1분기에 이어 감소하면서 800만t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판매량도 감소하면서 고정비가 증가했다"면서 "3분기 판매환경은 편안하지는 않은데 고로, 하공정 개수 완공이 돼서 생산량은 1분기 수준 이상으로 회복하고 원료비 하락으로 원가가 낮아지면 2분기 대비 이익 개선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포스코홀딩스는 고로 개수 등 수리 일정으로 철강회사 포스코의 조강생산량이 1분기에 이어 감소하면서 800만t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판매량도 감소하면서 고정비가 증가했다"면서 "3분기 판매환경은 편안하지는 않은데 고로, 하공정 개수 완공이 돼서 생산량은 1분기 수준 이상으로 회복하고 원료비 하락으로 원가가 낮아지면 2분기 대비 이익 개선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