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국내 NCM·모로코 LFP 양극재 공장 가동 일정 순연한다”
정진주 2024. 7. 25. 14:30

LG화학은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양극재 캐파(생산능력)에 대해 "지난해 말 착공된 국내 구미 공장의 램프업과 2026년 6월 초도 양산을 목표로 건설 중인 미국 공장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2026년 이후 양산을 목표로 검토 중이었던 국내 NCM 양극재, 모로코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투자는 고객과의 물량 조정을 토대로 가동 일정을 순연할 것"이라며 "기존 자산의 가동률 상향, 자산의 효율성 제고 후에 캐파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서울 전역 폭염경보 발령
- '휘둘림의 악몽' 깨어난 듯…민주당, 한동훈 금의환향 총력 견제
- LG에너지솔루션, 올해 매출 목표·예상 IRA 수혜 규모 축소
- 한동훈, 당대표 비서실장에 '친한계' 박정하 기용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원 구형…"금액 관계없이 중한 범죄'
- 여야,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합의…위원장은 국민의힘
- “美, 韓기업 등 참여하는 450조 규모 이란재건기금 조성”
- ‘시위자 1명이 저지’ 야당 중재에도 체육단체들, 개표소 진입 불발
- 올림픽공원 12일째 봉쇄 시위…대형 공연들 결국 ‘셧다운’ 초읽기
- 김효주 통산 10승 눈앞에서 놓쳐, 최혜진 첫 승도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