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제철 "조선사 4년치 일감 확보...하반기 수요 증가 예상"
정인혁 2024. 7. 25. 14:26
현대제철은 25일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전방 시장 수요에 대해 "전방 산업인 자동차 특히 또 선박의 경우 국내 조선사가 현재 4년 이상의 일감을 보유하고 있어 견조하다"면서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을 봤을 때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서울 전역 폭염경보 발령
- 가출 청소년 비비탄 총알 먹이고 성매매 강요한 10대들
- '휘둘림의 악몽' 깨어난 듯…민주당, 한동훈 금의환향 총력 견제
- LG에너지솔루션, 올해 매출 목표·예상 IRA 수혜 규모 축소
- 생후 49일 쌍둥이 엎어재워 숨지게 한 엄마…징역 6년 불복 항소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北 파병 강력 규탄"
- 국민의힘, 이재명 선고에 오랜만에 '웃음꽃'…탄핵 공세 대비가 관건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