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화학 "中 이구환신 정책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크지 않을 것“

정진주 2024. 7. 25.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은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이구환신 정책에 따른 효과에 대해 "석유화학 하반기 시황은 수급 밸런스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면서도 "중국의 부양책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해상운임은 지금 대폭 상승돼서 당분간 2분기와 유사한 시황 수익성이 전망되고 있다"며 "제품 별로 상이하지만 다양한 제품들의 제품들의 수요 회복 부진과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어 큰 폭의 회복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이구환신 정책에 따른 효과에 대해 "석유화학 하반기 시황은 수급 밸런스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면서도 "중국의 부양책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해상운임은 지금 대폭 상승돼서 당분간 2분기와 유사한 시황 수익성이 전망되고 있다"며 "제품 별로 상이하지만 다양한 제품들의 제품들의 수요 회복 부진과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어 큰 폭의 회복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