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양육권 갈등 중…"엄마 오래 살아야겠다"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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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애틋한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엄마 출장가면 엄마밥이 그립다는 다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박지윤은 "언젠가 엄마도 쉬면서 너희들에게만 더 집중할 날이 오겠지"라며 "엄마 오래 살아야겠다 울애기 엄마밥 오래 해주게"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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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애틋한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엄마 출장가면 엄마밥이 그립다는 다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지윤이 딸 다인 양을 위해 만든 비빔국수가 그릇에 담겨 있다.
박지윤은 "언젠가 엄마도 쉬면서 너희들에게만 더 집중할 날이 오겠지"라며 "엄마 오래 살아야겠다 울애기 엄마밥 오래 해주게"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지윤은 "애들 후딱 샌드위치 만들어주고 나도 오이 크림치즈베이글. 도란도란 늦잠자고 밥먹는 아침이 너무 좋다"며 아이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전해 흐뭇함을 전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박지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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