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민낯 얼빡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

윤채현 기자 2024. 7.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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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미국 피닉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츄는 개인 SNS 계정에 "Phoenix"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피닉스에서의 일상 사진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 중엔 일명 '얼빡샷' 셀카도 포함돼있었는데, 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모공 하나 없는 피부에 화장기 없는 민낯이 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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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미국 피닉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츄는 개인 SNS 계정에 "Phoenix"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피닉스에서의 일상 사진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 중엔 일명 '얼빡샷' 셀카도 포함돼있었는데, 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모공 하나 없는 피부에 화장기 없는 민낯이 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에 팬들은 "츄님 너무 예쁘시네요", "이 세상에 츄보다 예쁘고 귀여운 사람이 있기나 할까", "쌩얼까지 예쁘자나"등 아낌없는 애정을 보였다.

한편 츄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주 팬콘 투어 '2024 츄 팬-콘 스트로베리 러쉬 인 아메리카스'(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열고 총 12개 도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사진=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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