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해주는 위메프, 회사 정문 닫은 티몬

최현규 2024. 7. 25.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25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에서 접수 대기 후 환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업체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자 새벽부터 수백명의 고객들이 위메프 본사로 몰려와 환불을 요구하며 대기 중이다.

환불 신청서를 접수한 뒤 호명되는 고객들은 위메프 재무팀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계좌로 환불 금액 받을 수 있다.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도 접수조차 하지 못한 채 기약 없이 기다리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불 접수 받는 위메프 1층 데스크 모습.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25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에서 접수 대기 후 환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업체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자 새벽부터 수백명의 고객들이 위메프 본사로 몰려와 환불을 요구하며 대기 중이다.

류화현 대표가 위메프 1층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환불 신청서를 접수한 뒤 호명되는 고객들은 위메프 재무팀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계좌로 환불 금액 받을 수 있다. 이에 남은 고객들도 차분히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티몬 본사 앞에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반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티몬 본사는 회사 문을 굳게 닫아 놨다.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도 접수조차 하지 못한 채 기약 없이 기다리는 중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