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블루스’ 대부 존 메이올 90세로 별세
최민우 2024. 7. 25. 11:06
‘브리티시 블루스’의 대부로 불린 존 메이올(사진)이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메이올의 소속사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메이올이 투병 끝에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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