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실루엣부터 완벽하네…선명한 11자 복근까지

이창규 기자 2024. 7. 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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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출신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모델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지난 24일 요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인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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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이핑크 출신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모델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지난 24일 요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을 한 손나은은 이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는데,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모델 김성희는 "같은 곳에서 운동하는 거 맞죠? #분위기뭐죠"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인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손나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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