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첫날 23만 명 동원…올해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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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이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은 23만 81명(누적 관객 수 23만171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데드풀과 울버린'의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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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이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은 23만 81명(누적 관객 수 23만171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420만 관객을 동원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오프닝 스코어 16만3314명을 뛰어넘는 성적이다.
또 이번 작품은 올해 개봉한 청불 영화는 물론 최근 3개월 간의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으로 시선을 모은다.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데드풀과 울버린'의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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