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여성 건강관리 위한 병의원 전용 건기식

2024. 7. 2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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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병의원부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바이탈뷰티는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여성 건강관리 제품인 ‘우먼밸런스’와 유산균 ‘신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바이탈뷰티 우먼밸런스는 주원료 5종(감마리놀렌산·히알루론산·비타민D·비타민E·비타민B6)을 함유해 월경 전 불편함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개선·보습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산균 제품인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넣어 유익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두 가지 원료 모두 식약처가 주원료로 인정하는 기능성 함량을 전부 충족했다.

우먼밸런스와 신바이오틱스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소아청소년과와 피부과 등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비타민D 등이 풍부한 우먼밸런스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특히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신바이오틱스는 어린아이도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 유산균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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