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1시간 내 빠른 효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2024. 7. 2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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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SANOFI 알레그라 120㎎이 ‘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부문을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알레그라정 120㎎은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 3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전 세대보다 졸음 발생률이 낮고,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빠르게 효과가 발현되며 최대 24시간 지속된다.

알레그라는 올바른 알레르기 비염 치료법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공개한 신규 CF는 ‘Live Your Greatness 3.0’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모든 이들이 알레르기 비염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나다운 삶을 살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롭게, 가장 나다운 순간이 계속되도록’ 등의 슬로건을 통해 소비자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알레그라는 매년 팜엑스포에 참가해 항히스타민제의 특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약사 대상 복약지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준혁 중앙일보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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