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약 복용·시술 받지 않고도 피부 개선 효과

2024. 7. 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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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넥스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코스메슈티컬 부문을 수상했다.

글루타넥스는 넥서스파마㈜의 하이엔드 브라이트닝 코스메틱이다. 넥서스파마㈜는 글루타치온의 미용 효과에 주목해 글루타치온 연구개발에 힘써 왔다. 현재는 약으로 복용하거나 시술을 받지 않아도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글루타넥스의 제품은 피부에 최적화된 제형의 글루타치온이 피부 톤을 환하게 하고 끈적임 없이 수분을 공급하도록 고안됐다.

태국·홍콩·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이미 론칭했다. 세계적 드럭스토어 ‘Watsons’의 700여 개 지점에 입점해있다.

‘바르는 글루타치온’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답게 즉각적인 효과로 주목받으며 두 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다. 올해 4월에 국내에 론칭해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는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화장품인 ‘UV글로우밤’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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