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차별화된 고객 맞춤 페이백 시스템 등 운영
2024. 7. 25. 05:30
예다함이 ‘202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예다함은 ‘예다함의 기준이 상조의 기준’ 이란 슬로건 아래 고품격 상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맞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직영 의전서비스망, 부당행위보호 시스템, 페이백(Pay-back) 시스템 구축이 대표적이다.
예다함은 상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전한 납입금 보호와 재무 건전성에 바탕을 두고 국내 최다인 제1금융권 6개 은행(신한·하나·우리·전북·Sh수협·SC제일)과 지급보증계약은 물론,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제’를 통해 2중의 고객 납입금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상조회사 재무건전성 지표가 되는 지급 여력 비율은 112.8%로, 업계 전체 평균 대비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탄탄한 재무적 기반으로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곽재환 예다함 대표이사는 “예다함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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