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5일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음력 6월 20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48년생 나서지 말고 간섭도 금지. 60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72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84년생 경험자나 연장자에게 자문 구하라. 96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하자.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37년생 나이 들수록 품위 있어야 함. 49년생 소일거리나 취미 거리를 만들자. 61년생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73년생 사람을 잘 다루어야 함. 85년생 작은 실수에 집착하지 말라. 97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존경과 대접 받을 듯. 50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 62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길 것. 74년생 사람이 재산, 인간관계에 공들이기. 86년생 영역이나 권한이 커질 수도. 98년생 대인 관계 좋아질 듯.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9년생 편견이나 편애를 갖지 말라. 51년생 중용의 처신을 취하라. 63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75년생 적을 만들지 않아야 함. 87년생 불필요한 경쟁은 피할 것. 99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南
40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 52년생 나무 보지 말고 숲을 보라. 64년생 멀리 보고 넓게 보아야 함. 76년생 상대방 입장을 헤아릴 것. 88년생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는 법. 00년생 금전 문제로 고민할 수.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말하면 돌이고 침묵은 금. 53년생 자녀라도 마음처럼 안 된다. 65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법이다. 77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89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 것. 01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北
42년생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월이 주는 훈장. 54년생 몸과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가 될 듯. 66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도. 78년생 희망이 생기고 일할 맛이 날 듯. 90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수도.
양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43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55년생 사람 믿지 말고 금전 거래도 하지 말 것. 67년생 일을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79년생 때로는 느림의 미학이 필요함. 91년생 단 것이 치아를 상하게 하는 법.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44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56년생 바꿀 것은 바꾸고 버릴 것은 버리자. 68년생 사용하지도 못한 것 과감하게 정리. 80년생 비전이 생기거나 유익한 만남 가질 수도. 92년생 괜찮은 제안을 받을 수도.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웃으면 복이 와요, 웃고 살자. 57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수도. 69년생 지출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도 있다. 81년생 부수입이 생기거나 부업거리가 생길 수도. 93년생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음.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46년생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도 보자. 58년생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70년생 유비무환, 미리 준비해 두어야 우환 없다. 82년생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지 말라. 94년생 주연보다 조연이 돼라.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5년생 하나라도 챙겨 주고 싶은 마음. 47년생 사람은 정으로 산다. 59년생 고목 나무에도 꽃은 핀다. 71년생 배우자에게 잘해 줄 것. 83년생 주는 정, 받는 정 있을 듯. 95년생 사랑은 줄 때 더 행복한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줌마, 우리 둘만 사는 거지?" 노인의 쓸쓸한 ‘손등 입맞춤’ | 중앙일보
- "나체로 다닌다" 한밤 포항 발칵…체포된 알몸녀 '범칙금 5만원' | 중앙일보
- 2000만원으로 65일 유럽캠핑…그 뒤 4인 가족에 벌어진 일 | 중앙일보
- 파리 도심서 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올림픽 앞두고 치안 비상 | 중앙일보
- "비위 상한다"…中 지름 14m 냄비에 1000명 '훠궈 먹방' | 중앙일보
- "양궁 여자 개인전도 노메달…한국 금 5개 예상" 올림픽 깜짝 전망 | 중앙일보
- 아내는 딴 남자 애를 뱄다…'첩의 아들' 박헌영 가혹한 삶 | 중앙일보
- "성폭행 안했다"던 전 남친, 통돌이 세탁기 뚜껑이 밝혀냈다 | 중앙일보
- "교수님이 날…" 명문대 여성 '성적 괴롭힘' 폭로 영상에 중국 발칵 | 중앙일보
- "나이 40인데 어쩌나" 이준석 예능 출격…방송 최초 거처 공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