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철철" 이효리♥이상순, 꿀 뚝뚝 스킨십…엄마 미소까지

오승현 기자 2024. 7. 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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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24일 오후 이효리는 "평온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방 바닥에 누워 쉬고 있는가하면 남편 이상순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효리는 반려견과 함께 누워 '엄마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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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24일 오후 이효리는 "평온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방 바닥에 누워 쉬고 있는가하면 남편 이상순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따스한 표정을 짓고 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효리는 반려견과 함께 누워 '엄마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그는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며 보기만해도 편안한 하루를 공유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팬들은 "모든 사진에 애교가 담겨있어요", "너무 훈훈한 부부",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입술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모친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효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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