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미국 외 매력적인 기회 포착

보도자료 원문 2024. 7. 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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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금리 인하 사이클 예상

- 2023년의 공격적인 긴축 사이클이 반영되면서 경제 지형의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다.

- 아시아 신용 시장의 긍정적인 모멘텀은 매력적인 수입과 잠재적인 자본 이익을 제공하면서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역풍의 완화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중국, 인도와 한국의 전기 자동차(EV) 분야에서 일정 기회가 있는 아시아 주식에 잠재적인 재평가가 있을 수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 2024년 7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매뉴라이프 인베트먼트 매니지먼트(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매뉴라이프 IM))은 2023년의 공격적인 긴축 사이클을 반영하여 이제 전 세계 경제 지형의 중대한 변화를 예상한다. 매뉴라이프 IM은 오늘 2024년 중간 투자 전망 미디어 브리핑에서 미국 금리가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전세계의 완화 사이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치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고용은 서비스 분야의 인플레이션에 상승 압력을 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경제는 이러한 우호적인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소비자의 긴축으로 인해 근본적인 둔화가 예상된다. 이 엇갈리는 전망은 진화하는 경제 환경에서 투자자들에게 전략적 적응력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아시아의 자산배분 책임자 루크 브라운 (Luke Browne)은 "세계 경제가 올해의 중간 지점에 서 있는 시점에서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믿는다. 최근 다소 냉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소비자 활동에 힘입어 경제적 시각의 주도권은 미국에 여전히 있다. 유럽, 일본, 중국과 같은 경제는 중국 부동산 시장과 같은 어려운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입안자들이 개입하는 등 안정되고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의 남은 기간에는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디스인플레이션 속도가 우리의 초점이다. 스위스,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의 중앙은행들과 최근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몇 달 동안 금리를 인하했다. 그러나 미국 연준은 자동차 보험 및 주거비와 같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더 신중한 입장을 취한 결과 디스인플레이션이 불균등하게 진행되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 이러한 단발성 인플레이션 요인이 안정되어 연준이 연말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에서 금리 인하는 시장에서 상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금리 사이클에 대한 레버리지가 높고 수십 년 동안 디스카운트된 상대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어 온 미국 소형주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또한 미국 이외의 선진국과 신흥국 시장, 특히 일본과 인도에서 매력적인 기회가 생긴다. 분야별로는 에너지와 상품 역시 투자자들의 레이더에 잡혀야 한다. 우리는 아세안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관찰하고 있으며 완화 사이클을 통과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고정 수입 : 긍정적 모멘텀 지속 예상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시니어 매니징디렉터 겸 아시아 (일본 제외) 고정 수입 상품 부문 최고투자책임자 머레이 콜리스(Murray Collis)는 아시아 신용 시장 실적이 다른 고정 수입 자산 클래스와 비교해 올해 현재까지 돋보였으며 연말까지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되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과 자본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케이스가 있음을 강조한다.

콜리스 씨는 "우리는 연초에 아시아 신용 시장이 연준의 전망이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는 아시아 채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왔던 아시아 선거로 인해 동 시장의 정책 지속성이 크게 기대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고정 수입 시장을 탐색하는 것을 보아 왔다. 미국의 투자 등급 채권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보류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반면, 아시아 투자 등급 신용 시장은 회복력 있는 펀더멘털과 우호적인 시장 테크니컬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아시아 고수익 신용 시장의 올해 지금까지의 실적은 채무 불이행이 안정되고 저렴한 밸류에이션 상품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더욱 좋아졌다"면서

"우리는 아시아 신용 시장 관점에서 총 신규 발행 상품의 증가를 충족시키는 강력한 투자자 수요에 힘입어 자산 클래스의 긍정적인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시아 경제 기초의 회복력은 유지되고 있으며 전세계 성장을 계속 견인하고 있다. 선진국의 신용 시장에 비해, 아시아 신용 시장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계속 거래되고 있으며, 다각화의 이점을 모색할 잠재력이 있는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내고, 연준이 올해 말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을 때 위험 자산에 대한 할당을 늘릴 준비가 되어 있다. 투자 등급 신용 상품은 위험 조정을 기반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며, 신용 스프레드가 역사 상 폭넓은 수준에서 거래되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자산 클래스로의 진입 포인트를 제공함에 따라 아시아 고수익 분야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주식 :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성장 기회

아시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크게 억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금리로 인한 지속적인 역풍은 아시아 경제에서 소비와 투자를 감소시켰다. 하지만,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주식 부문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 마르코 주빈(Marco Giubin)은 역풍 완화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실적 개선 추세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결합하여 아시아 주식의 재평가 가능성을 촉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주빈 씨는 "아시아 주식은 현재 2025년 예상 수익의 약 12배에 달하는 예상 주가수익비율(P/E)로 거래되고 있으며, 예상 수익 증가율은 15%가 넘는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국 주식은 2025년 예상 수익의 21배에 달하는 훨씬 더 높은 예상 P/E 비율로 거래되고 있으며, 예상 수익 증가율은 14%로 아시아보다 약간 낮다. 아시아 주식은 더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보다 낮은 가격으로 높은 수익 성장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리적 관점에서 매뉴라이프 IM은 낮은 밸류에이션과 더 신중한 시장 기대로 인해 중국을 더 건설적으로 보고 있다. 주빈 씨는 "중국의 점진적인 정책 대응은 부동산 분야의 약세 충격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도는 여전히 강력한 구조적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인도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모디 정부의 미미한 과반 의석수를 고려할 때 신중한 입장이며, 투자 주도 성장 모델 동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인도 선거 전에 업계 평균을 밑돌았던 많은 소비 관련 주식들을 선호하기 시작했다"면서

"북 아시아에서 우리는 밸류에이션과 다이내믹 랜덤 액세스 메모리(DRAM)의 호조를 고려하여 대만에 비해 한국에 대해 점점 더 긍정적이 되었고, 대만의 많은 기술 주식들은 간접적으로만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주제로 인해 크게 재평가되었다. 또한 많은 한국 배터리 제조사들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상당히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우리는 아직도 존재하는 성장 기회를 고려할 때, 이 주식들은 매우 저렴해 보인다고 믿고 있다. 북미와 유럽과 같은 시장에서 중국 공급사들에 대한 최근의 보호무역주의는 그 대체 방안으로 한국의 전기차 공급망에 대한 관심을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코포레이션의 전세계 재산 및 자산 관리 부문 브랜드이다. 우리의 사명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자에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결정을 더 쉽게 하고 더 잘 사는 것이다. 1,700만 명 이상의 개인, 기관 및 은퇴 연금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는 전세계에 걸친 사업 영역,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와 모회사의 강점을 통해 투자자들이 오늘날의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고객들이 자연자본과 같은 주식, 고정 소득, 다중 자산, 대체 및 지속가능성 연계 전략 전반에 걸친 공개 및 사모 투자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재무 결정을 내리고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서비스가 모든 관할 구역에서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manulifeim.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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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클레이머 :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언급된 모든 실적 정보는 2024년 7월 18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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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Browne, Head of Asset Allocation, Asia,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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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ay Collis, Chief Investment Officer, Fixed Income, Asia ex-Japan,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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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Giubin, Senior Portfolio Manager, Equities,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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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Sees Attractive Opportunities Outside the US Amid Anticipated Global Rate-Cutting Cycle

- A pivotal shift in the economic landscape is anticipated as a reflection of the aggressive tightening cycle of 2023.

- The Asian credit market's positive momentum is expected to continue, offering attractive income and potential capital gains.

- With easing headwinds and attractive valuations, there could be a potential re-rating in Asian equities with pockets of opportunities in China, India and South Korean Electric Vehicle (EV) sector.

HONG KONG and SINGAPORE, July 23, 2024 /PRNewswire/ -- Reflecting on the aggressive tightening cycle of 2023,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Manulife IM) now anticipates a pivotal shift in the global economic landscape. At its 2024 Mid-Year Investment Outlook Media Briefing today, Manulife IM revealed that the US interest rate has likely peaked and expects the US Federal Reserve (Fed) to join the global easing cycle later this year.

Inflation is expected to align with the Fed's targets, while employment is not anticipated to exert upward pressure on services inflation. Despite these favorable trends, a fundamental slowdown in the US economy is expected, driven by tightening conditions for businesses and consumers. This nuanced outlook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strategic adaptability for investors in the evolving economic environment.

Luke Browne, Head of Asset Allocation, Asia,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said: "We believe the global economy remains in decent shape as we stand here at the midpoint of the year. Leadership from an economic perspective remains with the US, driven by strong consumer activity, despite some recent cooling. Economies like Europe, Japan, and China have shown signs of stabilization and improvement, with policymakers intervening to support challenged sectors such as the property market in China."

"The pace of disinflation globally, particularly in the US will be our focus for the remainder of the year. Central banks in developed countries like Switzerland, Canada, and recently the European Central Bank have cut rates over the past several months. However, the US Fed has been more cautious due to persistent inflationary factors like auto insurance and shelter costs, which have caused disinflation to progress unevenly."

"Looking ahead, we believe these one-off inflationary factors will stabilize, allowing the Fed to cut interest rates towards the end of the year. This is crucial as interest rate cuts in a stable growth environment could unlock relative value in markets. For instance, US small-cap stocks, which have been highly leveraged to the interest rate cycle and trade at multi-decade relative valuation discounts, are poised to benefit. Additionally, attractive opportunities emerge outside the US in both developed and emerging markets, particularly in Japan and India. In terms of sectors, energy and commodities should also be on investors' radar as well. We observe emerging opportunities across ASEAN markets and as we progress through an easing cycle there will be opportunities to take advantage of."

Asia Fixed Income: Positive momentum expected to continue

Murray Collis, Senior Managing Director, Chief Investment Officer, Asia (ex-Japan) Fixed Income,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highlights that the performance of Asian credit has stood out year to date compared with other fixed income asset classes and there is a strong case for the positive momentum to continue into year-end, delivering attractive income and potential capital gains for investors.

Mr. Collis said: "We have seen Asian credit navigate a relatively volatile fixed income market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due to the uncertain Fed outlook, as well as elections across Asia that have not had a significant impact on Asian bonds so far with policy continuity largely expected by the market. While US investment grade bonds have been negatively impacted by the Fed holding off on cutting rates, Asian investment grade credit outperformed on the back of resilient fundamentals and favorable market technicals. Asian high yield credit's performance year to date was even more impressive, as stabilizing defaults and cheap valuations started to attract interest from investors."

"From an Asian credit perspective, we expect the positive momentum in the asset class to continue into the second half, backed by robust investor demand to meet the expected pick-up in gross new issuance. Asia's economic fundamentals remain resilient and continue to drive global growth. Relative to developed market credit, Asian credit continues to trade at attractive valuations and is poised to draw interest from investors potentially looking for diversification benefits and to increase allocations to risk-assets when the Fed potentially lower rates later in the year. Investment grade credit remain attractive on a risk-adjusted basis, and we also see opportunities in the Asian high yield space as credit spreads trade at historically wide levels, offering investors an attractive entry point into the asset class."

Asian Equities: Attractive valuations and growth opportunities

Despite inflation being largely under control in Asia, persistent headwinds from higher US interest rates have constrained consumption and investment in Asian economies. However, Marco Giubin, Senior Portfolio Manager, Equities,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believes that easing headwinds combined with an upwards earnings revisions trend for Asia ex Japan and attractive valuation could catalyze a potential re-rating in Asian equities.

Mr. Giubin said: "Asian equities are currently trading at a projected price-to-earnings (P/E) ratio of approximately 12 times their estimated earnings for the year 2025, with an expected earnings growth rate of over 15%. In contrast, US equities are trading at a much higher projected P/E ratio of 21 times their estimated 2025 earnings, with a slightly lower expected earnings growth rate of 14%. Asian equities appear to offer more attractive value, providing investors with the potential for higher earnings growth at a lower price relative to US equities."

From a geographic standpoint, Manulife IM is now more constructive on China due to low valuations and more cautious market expectations. "China's incremental policy responses are expected to mitigate the impact of weakness from the property sector. While India remains a strong structural story, our positioning is cautious given elevated valuations and the Modi government's slender majority, which raises questions about some drivers of its investment-led growth model. Consequently, we are starting to favor more consumption-related stocks that had underperformed industrial names before the Indian election."

"In North Asia, we have become incrementally more positive on Korea relative to Taiwan, given valuations and the upcycle in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DRAM), while many of Taiwan's tech stocks have re-rated significantly on the AI thematic despite many being only indirectly exposed. Additionally, many South Korean battery manufacturers have significantly underperformed due to concerns about EV market growth. We believe these names look extremely cheap given the growth opportunity that still exists. Recent protectionism against Chinese suppliers in markets like North America and Europe is likely to accelerate interest in South Korean EV supply chains as a substitute." Mr. Giubin concluded.

About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is the brand for the global wealth and asset management segment of Manulife Financial Corporation. Our mission is to make decisions easier and lives better by empowering investors for a better tomorrow. Serving more than 17 million individuals, institutions, and retirement plan members, we believe our global reach, complementary businesses, and the strength of our parent company position us to help investors capitalize on today's emerging global trends. We provide our clients access to public and private investment solutions across equities, fixed income, multi-asset, alternative, and sustainability-linked strategies, such as natural capital, to help them make more informed financial decisions and achieve their investment objectives. Not all offerings are available in all jurisdictions.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manulife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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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unless otherwise stated, all the performance information mentioned is as of 18 Jul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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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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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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