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강희, 디지털 풍화 뚫고 나온 과즙미 "왜 더 옛날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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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과거 모습을 추억했다.
최강희는 24일 오후 "2012년도사진. 어제 받음.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가운데에서 걸그룹의 센터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여러 알바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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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강희가 과거 모습을 추억했다.
최강희는 24일 오후 "2012년도사진. 어제 받음.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팬미팅때 '버블팝'을 추기전 '절대 녹화하시면 안돼요' 했더니 한명도 안찍은 버블팝. '책 속 한정판 디브이디 유포하시면 절대 안돼요' 했는데 정말 하나도 유포가 되지 않았다는 전설~"이라고 전했다.
이어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다 강희 랜드"라며 "12년 전인건가? 왜 더 옛날 사진같지? ㅎ"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가운데에서 걸그룹의 센터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흐릿한 화질 속에서도 깜찍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7세인 최강희는 199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단팥빵',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굿캐스팅' 등의 작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여러 알바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최강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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