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빠르게 사라지는 ATM기
조용준 2024. 7. 24. 14:57
지난 2018년 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 간 은행권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가 총 1만 4천426개로 집계된 24일 서울 시내 한 거리에 시중은행들의 ATM이 설치되어 있다. 은행들은 ATM 관리나 냉난방비 등 유지 비용 문제를 들어 ATM을 빠르게 철수 시키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 잡고 엉덩이 토닥토닥…시아버지 과도한 스킨십에 며느리 난감 - 아시아경제
- 홍삼도 과일도 아니었다…폭염 추석에 불티 나게 팔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승무원은 모두 알고 있다"…기내 커피의 '더러운 비밀' - 아시아경제
- "친구집서 물 잘못 마셨다가…폐 망가지고 매일 알약만 16개 먹어" - 아시아경제
- "귀신 믿어라", "정액 아껴써라"…난방공사 인문학 강연 논란 - 아시아경제
- 콜레스테롤 줄이려고 먹었다가 '120명 사망' 발칵…日 건강보조제 왜? - 아시아경제
- 구멍난 양말 신고 두 다리 '쭈욱'…광역버스 민폐남 눈살 - 아시아경제
- '대출NO' 전액 현금으로…유재석·유해진·임영웅이 선택한 집 - 아시아경제
- 전현무·코쿤도 놀러간 거리…'황리단길', 경주 최고 핫플로 급부상 - 아시아경제
- "배달 무료"라던 빅맥세트…알고보니 매장보다 1300원이나 비싸게 먹었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