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필드 위 8등신 완벽 비율…"야간 골프 매력 있네"

김유진 기자 2024. 7. 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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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손담비는 "야간 골프 매력 있네. 골프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골프 패션을 완성한 손담비가 늦은 시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필드 위에서 골프채를 쥔 손담비는 키 168cm의 완벽한 8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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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손담비는 "야간 골프 매력 있네. 골프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골프 패션을 완성한 손담비가 늦은 시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필드 위에서 골프채를 쥔 손담비는 키 168cm의 완벽한 8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한 손담비는 노래와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왔다.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이규혁과는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손담비는 여행과 뷰티 콘텐츠 등을 게재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갔고, 최근에는시험관 시술 도전을 고백하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손담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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