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병" 이혜영, 담석증 시술→딸과 하와이 여행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서현이 도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휴식을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 딸과 하와이에서 재회, 반려견 산책을 하고 있는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최근 이혜영은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구요"라며 건강 이상으로 고생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 바. 그의 밝은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의 건강과 관련해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혜영이 간단하게 치료를 한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면서 추후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이혜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