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회에 방치된 개원축하 화분
2024. 7. 24. 00:10
23일 국회 의원회관 입구 에 22대 국회 개원과 상임위 배정 등을 축하하며 보낸 난과 꽃이 방치돼 있다. [뉴스1]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아 마시자 혈당 튀었다…'팔뚝 침'이 알려준 놀라운 결과 | 중앙일보
- "나체로 다닌다" 한밤 포항 발칵…체포된 알몸녀 '범칙금 5만원' | 중앙일보
- 아내는 딴 남자 애를 뱄다…'첩의 아들' 박헌영 가혹한 삶 | 중앙일보
- "양궁 여자 개인전도 노메달…한국 금 5개 예상" 올림픽 깜짝 전망 | 중앙일보
- "교수님이 날…" 명문대 여성 '성적 괴롭힘' 폭로 영상에 중국 발칵 | 중앙일보
- 이번엔 경호원에 맞아 10대 팬 뇌진탕…소속사 "깊이 사과" | 중앙일보
- "성형해서라도 이건 만들라" 주역 대가의 복 부르는 관상 | 중앙일보
- '이혼 소송' 황정음, 농구스타와 열애 인정…"알아가는 단계" | 중앙일보
- "귀신 믿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 유지태, 기이 현상 본 뒤 꺼낸 말 | 중앙일보
- 백종원 "억울하고 분통 터져"…연돈볼카츠 사태에 입 열었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