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마른 근황…온몸 곳곳 타투 '눈길'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 비하인드를 전했다. 

22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바프 비하인드 컷 ㅎㅎ..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 탑을 입고 44kg을 감량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선글라스와 몸 곳곳의 타투로 힙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최준희는 "이 의상에 게시물만 와랄라 올리는 기분이라 좀 그렇죠? ㅋㅎㅋㅎㅋ 아직 바프 촬영본 한참 남았는데 ㅋㅋㅋ 다들 2024 첫번째 바프 넘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자극사진 너무 예쁘다", "운니 핫걸 그 잡채인걸??", "핫하다 못해 예뻐 죽겠오", "너무 멋진데요 걸크러쉬 좋다 좋아", "진짜 멋있다.. 아름답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그는 과거 90kg대에서 최근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최준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